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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놀랄 사랑호소 받았는데도)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5-04 조회수1,816 추천수0 반대(0) 신고

 


20180504(금요일)

"예수님의 놀랄 사랑호소 받았는데도"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요한 15,12~14)”

나는 그분의 친구며

그분은 나를 위해

목숨 바쳤으니 난 어찌 할까요. 

 나도 그를 내 친구로 하고

그를 위해 세상목숨 바쳐

하늘친구 돼야죠.

주위 많은 분들을

하늘친구로 만들어

 예수님과 영원히 하늘모임 해요.

사람들은 물질세상서

몸의 생사고락에만 너무

정열 쏟아가며 살거든요.

신앙인들은 영원하늘에서

내 영혼 태어나 기쁨누릴

세상살이 하거든요.

해서 예수님은 사랑사랑 하시면서

우릴 사랑하는 친구라고 부르셨어요.

예수님의 놀랄 사랑호소 받았는데도

멋대로 살면 이거 어쩌려는 겁니까.

깨우쳐 감탄하려면 서둘러

 ‘인터넷교리’를 배워야 하잖습니까.

"급하지요."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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