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폭풍을 겪은 후에야
뿌리 깊은 나무를 알 수 있듯
거센 역경과 유혹을 겪은 후에야
뿌리 깊은 신앙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내 신앙에 자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글,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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