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내가 나를 해산하는 기쁨)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5-11 조회수2,525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511(금요일)

"내가 나를 해산하는 기쁨"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요한 16,21~22)”

 부활을 맞이하게 될 기쁨을

여자의 해산기쁨에 비유하신

멋지신 예수님. 영세하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다고

예수님은 종종 말씀 하셨죠.

회개하면 사람이 새사람

된다고 하신 가르침도 힘있는

 말씀 아니겠어요?

갑질한 사람이나 도둑이나

강도가 영창에 있다나오면

새사람 되던가요?

주님부활 믿고 영세하면

새사람 새 영혼 너무 기뻐

눈물 절로 난답니다.

신앙인이 될 때 내가 나를

해산하는 기쁨 모두 공감하며

기뻐 운답니다.

선교는 사람이 자기 영을

새롭게 해산하는 기쁨을

안겨주는 봉사랍니다.

인터넷교리를 신자가 수강해

선생님되어 선교해 보세요.

아주 편합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