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12.기도."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청하지 않았다."-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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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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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2 | 조회수1,83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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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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