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수요일)

"예수님의 보호와 세상 걸로 보호"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요한 17,11~12)”

누구 보호와 도움 받고

누가 지켜주는지 참작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 주신

이름으로 제자들을

하나 되게 지켜내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뵙진 못해도

제자들부터 이어오는

교회통해 지켜집니다.

하느님의 보호 받으려는

신앙인과 세상 걸로

보호 받겠다는 미 신앙인.

이 두 부류가 현재 함께

어울려 사니 세상사람들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바로 이 혼란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큰 선물인

자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자유 뒷면이 책임인데

책임없는 자유만을 주장하니

무력세계가 판쳐요.

현명히 판단해 살기위해

인터넷교리는 차근차근

이 점을 설명해줍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