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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시도요한신부(가톨릭이란 열매 매력적입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5-18 조회수1,853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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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금요일)

"가톨릭이란 열매 매력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7)”

붙잡혀 고통 받고

죽을까봐 무서워 세 번이나

배반했던 베드로였습니다.

바로 그 예수님이

되살아나셔서 세 번이나

‘Do you love me?'묻습니다.

두 번 답하던 베드로 세 번째는

슬픈 안색으로 변하며

사랑 호소합니다.

다짐 다짐 또 다짐 후

미션을 주시는 데

‘내 양들을 돌보아라.’였습니다.

그런 예수님 그런 베드로로 시작된

가톨릭에 한가슴 벅차게 감격합니다.

세 번 실수를 거친

세 번의 결심이 맺은

가톨릭이란 열매 매력적입니다.

세상은 이미 서력기원이며

세계평화로 점점 동터오는데

동참해야지요.

이 매력 덩어리 가톨릭을

인터넷교리로 담아

알리지 않곤 못살겠어요.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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