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수요일)

"예수마음 닮은 이들이 많아져야겠죠."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마르코 9,38~39)”

마음이 넓으시고

너그러우시고

이해심 많으신 점

예수님을 존경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계산적이지 않고

경계심 없는 수용성크기

 대단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으려면

바로 이런 점부터 명심하여

닮아야겠습니다.

반대하지 않으면 지지한다는

열린 마음에 의아심도 일지만

그래야겠죠.
세상이 험악해져 이렇게도

경계심에 살게 된 생활

그것 우리 책임이죠.
마귀에게 속아 좁아진

사람들 책임이 이미 세상에

만연되고 있나 봐요.

이 세상을 평화 분위기로

바꾸려면 예수마음 닮은

이들이 많아져야겠죠.
좁은 마음보다 넓은

마음이려면 인터넷교리 배운

이들이 많아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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