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라...(타고르)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통은 우리네 삶의 일부입니다. 당연한 걸로 생각하세요. 神이 선물을 줄 땐 고통의 보자기에 싸서
준다고 합니다. 시련과 고통이 다가올 때.... 아, 내게도 축복이 임하겠구나..
하고 감사해 보세요. 오늘 밤, 기도하실 때,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이겨낼 능력과
사랑의 마음"을 주십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