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인생에너지 몽땅 쓴 사람 까보면 쭉정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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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5-30 | 조회수1,96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530(수요일) "인생에너지 몽땅 쓴 사람 까보면 쭉정이"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마르코 10,33~34)” 자신에 대해 불운한 미래와 다시 살아날 때까지를 말한 분 있었나요? 사람들이 싸울 때 ‘너 죽어서 보자.’ ‘죽어서도 원수 갚을 거야.’등 요. 세상만 믿고 사는 사람들이 헛소리해도 분수가 있지 죽은 다음? 뭐요. 죽음 후를 보듯 하시는 예수님을 모른 척 하고 살면 들은 책임 집니다. 듣고 안 믿으면 하늘갈 자격 결핍 낙제점되어 지옥 불쏘시개로 갑니다. 세상 온갖 것에 인생에너지 몽땅 쓴 사람 까보면 쭉정이니 마찬가지죠. 하늘 천국시민 되려면 예수님말씀 마음에 심어 세상서 잘 가꿔야해요. 하늘 사람 되려면 토양 비료 기술 상 인터넷교리는 꼭 배워야 합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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