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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세영과 하배몸 둘이 하나 된 사람 )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5-31 조회수2,016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531(목요일)

"하세영과 하배몸 둘이 하나 된 사람"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2~45)”

하늘로부터 영혼이 몸에

 들어온 것을 육화

(in carnification)라 합니다. 

 축하 환영받을 일입니다.

하늘에서 세상에 온

영혼이라 표현해봅니다. 해

서 이름 붙이자면 ‘하세영’이라

부르면서 하늘얘기 나누고 싶어져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갔다

세상 떠났다고 합니다.

어디로요 하늘이지요!

그리고 모태에서 자라나는

육신은 하늘을 배우며

살 몸(하배몸)이고요.

 허니 우리 모두는 하늘고향으로

 돌아갈 하늘 가족들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배몸 하늘 거슬러 살면

영혼 돌아가 영원거주할

하늘 없어지거든요?

예수님의 성탄이

우리 하세영 알려주심

인터넷교리에서 정리해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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