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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성경의 자연표현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6-01 조회수2,088 추천수1 반대(0) 신고

 


성경의 자연표현

성경은 참 소박한

동화식 표현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에
이렇게 표현했다는 것은

놀랄 일입니다.
자연만상이

창조주의 뜻이라는 데까지
원천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가톨릭인들은 자연을

사랑해야할
신념(믿음)이 있게 됩니다.
자연을 그 물질과

의미까지 사랑할 이유를
믿는(알고 더 나아가 믿음)

사람이 가톨릭인입니다.
이쯤은 되야
자연을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정도의 사람이라야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가톨릭인들의 자연사랑,

인간사랑은 눈으로 손으로

감각할 수 있는 외형을
그 원천인 크신 힘님까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을 정말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
가톨릭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기준으로 자연사랑을

하는 사람은
가톨릭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가톨릭은 그런

사람을 거부합니다.
올바로 자연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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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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