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3) ‘18.6.2.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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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02 | 조회수1,53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모든 형제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여러분도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1코린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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