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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6-03 조회수1,645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603(일요일)

"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마르코 14,22~24)”

드디어 예수님은 제자들과

음식을 통한 생명의 일체성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이시대 우리와도 음식을 통해

삶의 일치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 때의 제자들과 지금의 우리와

예수님과 생명일치 이어오고 있지요.

남들은 예수님 살과 피를 통한

신앙인의 유기체적 일치 이해 못합니다.

영성체! 이런 의식은 가톨릭의 목숨인

성사이기에 남들 이해 못합니다.

이 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인 신앙의 신비입니다.

인간의 지능에서 나온 그 어떤 표현도

 이를 제대로 알아듣게 못합니다.

영성체는 가톨릭 신앙의 핵심이라고

인터넷교리를 통해 깊이 배웁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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