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오늘 일용할 양식이면 족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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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6-05 | 조회수1,40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605(화요일) 오늘 일용할 양식이면 족해요. “‘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 께서,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 고 물으셨다.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 (마르코 12,16~17)” 하늘세금 제대로 바치는 신앙인들은 세상과 대자연을 사랑할 줄 압니다. 신앙인들은 세상이 하늘 영복위해 일하는 곳이기에 사랑하며 산 답니다. 세상세금이 사회보장 하늘세금은 영복보장 지옥세금은 뭣이며 결과는요. 일용할 양식이면 되는데 사치 과욕 명예 재물축척 등은 지옥세금들이죠. 오늘걱정 오늘이면 족한데 미래 걱정에 몰두 명품 몸 걱정등도 그렇죠. 자기 몸 위해 많은 돈 쓰는 게 바로 영원지옥행 잘 준비하는 거거든요. 불우이웃 사랑으로 돌보아 나누며 살면 되는데 점점 피폐 해져 갑니다. 우선 인터넷교리로 하늘 배울 몸이 되어 이 지옥준비 물살 벗어나야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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