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 기쁜 나의 집 1) 나- 오늘 밤 불을 지피며 지난 날을 그린다 눈을 감으면 꿈을 꾸는 듯 즐거운 곳이 보인다 어린 친구들 함께 놀던일 언제 다시 오려나 여름 하늘과 바른 양지와 시냇가의 맑은 물소리 후렴 : 기쁜 나의 집 기쁜 나의 집 나- 오늘 밤 불을 지피며 지난 날을 그린다 2) 나- 오늘 밤 불을 지피며 어린 시절 그린다 맑은 목소리 노래 부르던 즐겁던 옛날 그린다 나의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아름다운 추억은 날이 갈수록 나의 영혼을 하늘 높이 승화하도다 후렴 : 기쁜 나의 집 기쁜 나의 집 나- 오늘 밤 불을 지피며 지난 날을 그린다.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 -pc용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모바일 수강과 pc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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