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사의 회장님은 이미 죽은 못숨인데 바듯이 호스에 의하여서 호흡만 반복하지만 인간이라고 할수 있는 인간은 이미 떠나간 상태입니다. 호스를 빼면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죽은 인간과 같은 분을 왜 그리도 보내주지 않고 있는지 ? 다 아시겠지만 돈 때문에 생명줄을 잡고 있는것이지요 그것도 본인의 생각과 관계없이 가족들이 그 회장님의 생명을 잡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요즘에 북한과 미국이 북핵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적은 북한 핵을 폐기하고 그리고 안전한 지구를 만들겠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우스운 것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미국이 경제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축이 되고 그리고 그 주변에서 일본과 중국이 도와서 북한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주겠다 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핵을 폐기 한다고 하면서 체제안전을 보장 받아야겠다고 합니다. 만약 그 과정중에 남한에 있는 미군이 빠져 나가게 된다면 어찌 될지 ?? 미군의 소수의 인력만이 남아 있다가 북한이 남한을 재래식 무기 혹은 생화학 무기로 쳐들어 온다면?? ..그리고 미국은 어른 행세만 하고 우리는 물적 혹은 정신적 모든것을 내어 놓게 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은 위태로워 지는 형상? 걱정이 됩니다..

등등의 안전 이슈와 앞서 말한 어느 회장님의 이미 죽은것과 같은 상태지만 호스에 의하여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것의 공통적인 것은 하나같이 이기적인 것이지요..북한도 나 한몸 보호하기 위하여서 핵을 선택하였고 그리고 미국도 자신의 나라가 안전에 위협을 받으니 협상하자고 하는데 댓가로 한국이 지불하게하겠다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 앞서 말한 회장님의 죽음을 막고 호스에 의하여서 생명유지 하는 형상을 보면 이것도 이기적인 마음이 있기에 그런것이지요 .. 그러나 더 근본적인 물음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이기적으로 치닷는 것일까 ? 아마도 그것은 한번 왔다 가는 것이 시작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영원한 생명은 이들 안에는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한번 왔다 가는 세상 나 편하게 살다가 가면 끝 ..이것이 이들이 생각하는 것이지요..아니 이들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모든이가 그렇게 생각하지요 한번왔다 가는 것 .. 영생이 어디에 있어 ? 소설쓰냐고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나라 이야기 하면 상상의 나라라고 말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없다는 것이 이들의 결론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믿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원 ..그분은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당신의 삶에서 보여주신분이시지요 ..잔인한 죽음 이후에 그것으로 끝날것 같은 것을 부활을 통하여서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분이시지요 ..나 이런 사람이야 라는 그런 자랑의 마음으로 다시 살아나신것이 아니지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당신 친히 몸으로 보여주신것이지요,, 오늘 복음에서 부활이 있냐 없냐 열띤 논쟁을 벌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지요 ..생명의 시작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하느님이 영혼에 육체를 합일하여서 사람의 형상으로 만들어져라하고 명령하여서 인간이 태어난것이지요..죽음 이후의 부활도 하느님의 명령에 의하여서 일어난것이지요.. 그리고 육체가 없는 영혼만의 세상이 하늘나라라면 이승의 형상이 저승에서 어찌 연관되어질까요 ?육의 모습이 있으니 먹을 것도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결혼도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결혼하고 아이도 생각하게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영혼의 세상에서 어찌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생기겠어요 .. 전혀 다른 차원의 것으로 넘어감이겠지요 .. 하느님의 명령 ..영이 먼저 있고 영이 육과 결합하라.. 라고 해서 우리는 인간의 형상이 있는 것이겠죠 .. 우선은 주님이고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다음입니다. 그리고 육체겠지요 .. 우리는 우선순위를 보아야해요 ..영혼이 있다는 것은 항시 인지하면서 영혼을 살찌우는 행동을 해야합니다..영혼을 살찌우는 것은 주님 중심 삶을 살아야 하고 그리고 영혼을 살찌우는 일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사람이 살기 위하여서는 노동을 해야하지만 그것이 목적이 될수는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은 주님 중심의 삶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