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11) ‘18.6.10. 일.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6-10 조회수1,855 추천수1 반대(0) 신고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마련해 준다는 말씀을 믿고(2코린 4,17 참조),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여 주님의 가족이 되게 해 주소서(마르3,35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르 3,35)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2코린 4,17)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