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11) ‘18.6.10.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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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10 | 조회수1,8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르 3,35)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2코린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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