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14) ‘18.6.13. 수.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13 | 조회수1,811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삶으로 의로워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