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책임을 지는 인간의 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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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6-14 | 조회수1,58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책임을 지는 인간의 몸 몸은 죄와 별개이지만 아름답고 정교합니다. 주신 선물입니다. 표현하는 것이므로 어차피 물질 원리로 고생을 합니다. 매어둘 수 없습니다. 똑똑한체 하지만 섬기는 대신에 새나 짐승이나 섬기고 있습니다. 자기 욕정대로 살면서 (로마서 1,22-24)."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일찌기 일러둔 저주를 받으리라.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 교리만남이 끝났습니다. 종교를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신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치가 불가능합니다. 사형 등의 역사가 생기는 것이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 -pc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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