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두껍아,헌집줄게새집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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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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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20 | 조회수1,513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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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2010, 10, 24)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오늘은 성가가 아니라 웬 뚱딴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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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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