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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자연 속에 있는 한 하느님의 영역)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6-20 조회수1,423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620(수요일)

자연 속에 있는 한 하느님의 영역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마태오 6,3~5)”

사지가 제 뜻 잘 따라줘서

예쁘고 서로 돕고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사지가 남의 말뜻 따르고

제 멋대로 놀면

저는 너무나 슬픈 상태지요.

그러면 언젠가

저는 결단을 내려야해요.

자르는 수술 같은 거 말예요.

우리가 자연 속에 있는 한

하느님의 영역 안에서

사는 것 확실합니다.

하느님 뜻까지 통하면서

큰사람답게 겸허하게

산다면 평화로워집니다.

하느님 뜻 자연의 순리 어기고

사람 눈치 기분

따르다간 잘려 나가요.

자연 질서 잘 맞춰 신체건강

되찾듯 정신건강도

하늘 진리 맞춰야죠.

하느님 아버지와 맞고

자연 순리와 잘 맞으려면

 인터넷교리 배우시죠.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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