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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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6-23 | 조회수2,07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흡하다는 것을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 일수 밖에 없습니다.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 아닙니까?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지혜를 배웠습니다. 그 지혜로움으로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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