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모두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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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6-24 | 조회수1,57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624(일요일) "모두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루카 1,63~65)” 아담 이브로부터 교만해지며 타락 욕심 세력 전쟁 등이 펼쳐졌습니다. 하늘로 돌아오게 할 구세주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느님이 보내신 최후의 예언자요한입니다. 구세주란 자신들을 로마속국에서 해방시켜줄 자로 사람들은 보았었죠. 이모저모를 천명하시며 모두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불륜여인에게 외면 참수순교하게 됩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하느님의 뜻님이라 믿어 따르면 세속세력 싫어합니다. 세례자요한 같은 분이 되자고 인터넷교리는 재언합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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