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7) ‘18.6.26.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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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26 | 조회수1,49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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