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잔머리를 굴리나 ? 라고 물어보면 좀 순간을 모면하기 위하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머리를 사용한다면 잔머리 잔꽤 ..혹은 모암 혹은 잦은 술수를 사용하여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혹은 덧을 놓아서 곤경을 놓이게 만들곤 합니다. 그러나 왜 악하다고 생각하면서 왜 사용할지? 저의 약점 혹은 항상 당하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잔머리를 굴리면 항상 당하는 사람이 저입니다. 일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해서 평가를 받기 위하여서 열심히 적어 내면 꼭 일 열심히 않하고 그 순간을 잘 이용하여서 곤경에 빠지게 하고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밀렸던 사람이 저 입니다. 그러나 당하고 나면 항상 주님을 향해서 당신은 무엇하고 계셨냐고 외치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번 다시한번 물어바 집니다. 왜 사람들은 잔꽤를 부릴까 혹은 왜 잔머리를 굴릴까 혹은 왜 거짓말을 자주하고 자신의 얼굴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번번히 들고 다닐까 ? 그것은 그안에 주님이 않계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주님이 우리 몸의 성전에 같이 계시면 그렇게 주님이 잔머리 혹은 잔꽤를 부리실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정직하시고 성실하신 분입니다. 그렇기에 잔머리나 혹은 잔꾀를 부리시지 않으시지요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좋은 나무가 될수 있는 조건은 내안에 주님이 계시기에 좋은 열매가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나를 비우고 있기에 항상 겸손히 주님의 자비를 청하기에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고 내안에 나로 가득차 있으면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그렇지요.. 잔머리 잔꾀 거짓말 혹은 교만 허영 허세 이런것이 나오지요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고 그런것이 인간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하여서는 주님의 것으로 체워져야겠습니다. 항상 비우고 당신이 임하시길 기도하여야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