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9) ‘18.6.28.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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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28 | 조회수1,90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수령들이 모여 앉아 나를 모함하오나 이 종은 당신의 법규를 명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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