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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0) ‘18.6.29. 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6-29 조회수1,386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내가 다 사라진 삶을 살아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태 16,16)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창세 17,5ㄱㄴ)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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