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0) ‘18.6.29.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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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29 | 조회수1,38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태 16,16)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창세 17,5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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