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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3) ‘18.7.2. 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7-02 조회수2,001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을 잘 헤아리고 따름으로 하느님의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 8,22)


그러면 믿음의 기도가 그 아픈 사람을 구원하고, 주님께서는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또 그가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야고 5,15)

 

이미지: 하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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