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목요일)

"어딜 때려야 정신 차리죠?"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마태오 9,3~5)”

예수님은 우리가

하늘 따르지 않으면

지금도 꼭 딜레마문제 내십니다.

우쭐대기 좋아하면

세상서 우쭐대기

하늘서 우쭐대기 둘 중

선택하고.

불신자들에겐 세상살이

성공은 죽기까지 만이나

영원까지냐 라면서요.

인생을 세상인정에만 쓸거냐

하늘인정까지 쓸거냐

선택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에게 인생 맡기고

예수님 말씀 들으면

영원 행복책임 지십니다.

영혼 빼고 속세 채워

지옥준비 바쁜 바보들

어딜 때려야 정신 차리죠?

먹고 입고 벼라 별 세상 것들

자랑 으스대며 인생세월

보내면 바보죠.

인터넷교리란

인생을 갈고 닦고

선과 참사랑에 길들여

영복가잔 거죠.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