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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7) ‘18.7.6. 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7-06 조회수1,953 추천수0 반대(0) 신고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자비와 사랑이 되고 악을 선으로 기워 갚는 삶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며 참행복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마태 9,13ㄱ)

 


이미지: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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