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8(일요일)

"성경 한 번 이상 꼭 읽읍시다."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르코 6,3~4)”

하느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구약시대~예수님까지

계시하셨습니다.

사람이 안다고 해봤자

오관 통해 접한 것뿐

그 이상은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의 구원은

예수님을 알아야 이뤄지는데

모른다며 거부하다니요.

구약~신약을 전부 읽어야 하는데

한 번도 안 읽고 죽으면 큰일 납니다.

제가 성경책 판다치고

몇 권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신구약 성경 전부.

‘자 구약사유(46)

신약도 있지(27)요.

전부 합치세(=73)유.’ 다 봐야죠.

세상에 태어나 크면서

아는게 많다 해도

성경 한 번 이상 꼭 읽읍시다.

인터넷교리공부로

성경의 결론인 인간 탄생이유와

사람이 뭔지 압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