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지나간 곳곳에
어느새 잡초들이 자리잡고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채 버려진듯 자라나는 길가의 잡초들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에
지금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매월 10, 20,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