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화요일)

"할 일중 우선도 다음도 하느님나라 전달."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마태오 9,36~38)”

예수님은 군중을 지도층인

바리사이들께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다.

군중을 보시니 측은하고

일할 일꾼들은 부족해서

안타깝다고 하십니다.

일꾼들이 할 일은 군중이

하느님 자녀생활에

눈뜨게 하는 일일 겁니다.

할 일중 우선도 다음도

하느님나라 전달이며

그렇게 살게 하는 겁니다.

청국장 미숫가루 쨈

우리산물 등 판매해

모금우선 간접선교 거기에 글쎄요.

입만 열었다 하면

하느님나라 이야기해도

평생시간으로 부족할 겁니다.

하느님 나라 영원한

행복이야기 전하려면

한 생 한 몸 한 입 부족하죠.

해서 사이버에서

언제누구얼마든 들으시라고

인터넷교리를 열었거든요.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