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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이리떼로 표현하심 참 공감 갑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7-13 조회수1,543 추천수2 반대(0) 신고

 


20180713(금요일)

"이리떼로 표현하심 참 공감 갑니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마태오 10,16~18)”

이리떼 가운데서 슬기롭고

순박하게 하늘 뜻 따라

버티고 살아야합니다.

재력 권력 힘을 믿고 사는

사람들을 이리떼로 표현하심

참 공감 갑니다.

늙어야 터득 가능한 인생길을

예수님은 33세 때 표현

참 잘하셨습니다.

세상에서 하늘 향해 살기위한

인생비법은 슬기와

순박함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예수님보다

잘났다는 사람들 재력 권력

감정의 노예들이랍니다.

고통 죽음 앞에 벌벌 떨면서

십자가처형 부활하신

예수님을 외면해요?

예수님탄생 햇수를

자기 생년월일로 쓴다면

이미 예수님께 손든 겁니다.

저나 신자모두 순박해

조용히 있다고 우쭐해 마시고

인터넷교리 하세요.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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