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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보영(은하선)의 천주교 신앙
작성자함만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7-13 조회수2,087 추천수0 반대(1) 신고

교회는 신이 아니다.

이게 정경에 있나, 외경에 있나? 아니고 아니다 서보영의 입에만 있다.우리는 에베소서 1징 22-23절의 구절을 잘알고 믿고 있다.

 

성물은 사제의 축성을 받고 나면 그 순간부터 성물의 본질을 지니게 된다.라고 알고 있다.

딜도의 상부와 하부를 달리 알고, 그렇게 말하는 서보영은 얼치기 사이비 자칭 모테신앙의 가톨릭일 뿐 바로  타락한 천사이자 악마이다.

로마는 서보영을 법정에 세워 파문을 해야하지 않을까?

 

성당이나 아님 다른 장소에서라도 성모님 상에 전구를 하며 공경을 표하고 예수님 상에 기도를 바침은 사제의 축성을 받은 때문이 아닌가?

자칭 모태신앙이면 신자로 오로매틱하게 탄생되는 게 절대 결코 아님을 모두는 잘 알고 있다. 

 

또한 신자는 성물에 관한 교리도 숙지하고 있으며 더구나, 신앙속의 성에 대하여 사탄의 속삭임과 본능의 분출로 인한 갈등 그리고 고해성사로 끝없는 사투로 신앙을 수호하는 것이지, 서보영의 입처럼 그렇게 쉬웁게 지 할거 다 해대면서는 신앙을 말할 기본이 없는 것이다.

신앙은 수호하는 것이지 내지르는 게 결코 아니다.

 

서보영의 경우에서

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깊은 성찰에 이르러 반추해 본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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