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48) ‘18.7.17.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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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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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17 | 조회수1,389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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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되돌아오기를 한없이 기다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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