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도요한신부(번데기 앞 주름잡기보다 심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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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7-20 | 조회수1,8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720(금요일) "번데기 앞 주름잡기보다 심했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태오 12,6~8)” 밀 이삭 몇 개 뜯어먹은 제자들을 죄짓고 있다며 따지려는 바리사이들. 신법과 자연법을 무시하고 바리사이들 머리로 고친 사족법 어처구니죠. 안식일의 주인 앞에서 안식일 논하다니 번데기 앞 주름잡기보다 심했죠. 진리이신 예수님께 배우려 않고 예수님을 가르쳐서 고치려고 따졌네요. 사람들은 계속 성경을 개조 인용해 별 종교들 양산하니 정말 지겹네요. 심심하면 집에서 낮잠이나 자지 이런 짓하면 단순답답이들 헷갈립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종교박물관 같은 나라라고 평하니까 기분 상합니다. 해서 언제어디서나 몇 명이든 수강 가능한 인터넷교리를 구축했습니다.
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바로가기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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