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20♣.부정은 긍정을 위한 것이여만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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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07-20 | 조회수1,7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마태오12,1) 허기진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다가 낟알을 까먹습니다. 행간을 읽어야 합니다. 어느 누가 미워지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미워집니다. 그들은 단지 예수님이 싫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도 이러한 바리사이들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율법 조항 613개가 많다고 하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의식할 수조차 없는 수없이 많은 복잡한 법과 규제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도리의 기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2013)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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