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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3) ‘18.7.22. 일.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7-22 조회수1,444 추천수3 반대(0) 신고

 

 

저희가 참사랑을 살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모든 자비롭고 너그럽게 대하며,
보인 것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마르 6,34ㄷ)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19ㄴ)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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