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4) ’18.7.23. 월. | |||
---|---|---|---|---|
작성자김명준
![]() ![]() |
작성일2018-07-23 | 조회수1,891 | 추천수1 |
반대(0)
![]() |
저희가 참사랑을 살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마태, 12,39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