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서로 사랑하여 하느님가족 되자는 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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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7-25 | 조회수1,43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725(수요일) "서로 사랑하여 하느님가족 되자는 거"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왔다. (마태오 20,26~28)” 유명인 통치자 고관 사장 등은 사람들을 갑질 자기부속품으로 봅니다. 하느님보시기에 살벌한 이 세상을 예수님은 바로잡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인권회복운동가라며 잘못된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인간권리획득이 아니고 봉사 희생의 사랑살기입니다. 자기 맡은 자리에 버금할 희생과 봉사의 사랑생활을 말씀하신 겁니다. 권력대항 권력 찾기가 아닌 서로 사랑하여 하느님가족 되자는 겁니다. 재물 권력 실력 미모 체력 차이는 사랑살기숙제도 그만하다는 겁니다. 으스대는 교만이 악마작전이란 걸 인터넷교리하면서 깨닫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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