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8) ’18.7.27.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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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7-27 | 조회수1,49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마태 13,23ㄴ) 길들이지 않은 말은 거칠어지고 제멋대로 하게 버려둔 자식은 고집쟁이가 된다. (집회 30,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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