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금요일)

예수님은 하늘나라 말씀님이라는 씨앗.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마태오 13,22~23)”

누구나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살면서

깨닫지 못하면 영혼망치죠.

하느님 예수님 서력기원

십자가(적십자 포함)

다 하늘나라 말씀입니다.

글쎄 죽었다가 확실히

스스로 살아나신,

죽음 넘나드신 예수님뿐이죠.

예수님탄생을 기반으로 자기탄생,

사형십자가는 평화상징으로 씁니다.

인류문화를 변화케 하신

예수님은 하늘나라

말씀님이라는 씨앗입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 씨앗

인간 인생에 심으셨는데

그걸 부정? 안 되죠.

하늘나라 씨앗 심은

화분 받고 사는 인간

잘 키워야 하늘통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이 화분은

영혼이며 나의 실체라고

인터넷교리는 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