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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육신배고픔과 영혼배고픔 해결사 예수님)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7-29 조회수1,458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729(일요일)

"육신배고픔과 영혼배고픔 해결사 예수님"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요한 6,9~11)”

예수님은 육신과

영혼의 배고픔을 아셨으며

그 해결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두 배고픔을 아는 분들이

신자들이고 비 신앙인들은

육신만 압니다.

요즈음 TV에 먹는 프로그램이

엄청 많고 영혼배고픔은

취급 안합니다.

TV PD들은 지금 예수님을 본다면

먹는 프로 벌떼처럼 제안 할 겁니다.

TV PD들이 막강한 매스컴 힘을

먹판막판에 집중하니 먹판막판 시대죠.

대중을 이리도 파도 태우니

영혼배고픔 걱정하는

신앙인들도 힘듭니다.

먹판막판에 대중은 떠밀려 사는데

가톨릭은 교리반 나오라고만 합니다.

사이버대중사회에

인터넷 파도타고 개인별

선교하는 인터넷교리랍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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