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월요일)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나라 사람모습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마태오 13,31~33)”

겨자씨가 큰 나무됨과

누룩의 발효결과 말씀은

하늘나라 설명입니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모르듯

씨앗과 결실 차이 보면

사실 놀랍습니다.

성경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나라

사람모습이라는 걸 잘 전합니다.

붙들려 매맞고

십자가 지고 쓰러지고

못박히시고 괴로워하신 예수님!

죽음을 초월하여 닫힌 문

통과 동시에 두 장소에?

세상에 이런 일이!

신앙인들은 세상에서

거룩히 살아 영원한 기쁨

누린다니 놀랍습니다.

현세에서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영원한 세상을

그리워하게 하소서.

지금 모름과 앎은

영원한 불행과 행복이라고

인터넷교리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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