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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8-06 조회수1,506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806(월요일)

"하느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마르코 9,7~9)”

하늘의 증언을 들은 제자들은 놀랐고

예수님은 말하지 말라하셨습니다.

그래도 부활까지 말 못한

제자들의 입은 근질근질했으리라

느껴집니다.

물론 말해도 듣고 보지 못한 걸

그 누군들 믿을 수 있었겠는가 말예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이 사건을 들으니 이해되죠.

이젠 간단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만 따르면

하느님 인정받는 사람 되죠.

세례 받고 예수님 말씀 따르는 분들

모두가 이미 그런 사람들이랍니다.

하느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

영원행복 기다리는 신앙인들 부럽지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

인정받아야 되는지를

인터넷교리로 이해해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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