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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사랑의 대상을 넓혔습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8-08 조회수1,469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808(수요일)

"하느님사랑의 대상을 넓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마태오 12,36~28)”

자녀들은 빵을 뱉어버리고

강아지들은 주워먹는다는

같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느님사랑 받는

우월민족이라며 이방인을

동물 취급했죠.

예수님은 이런 분위기를

모성 지극한 이방인 여인통해

전격 수정했죠.

네 믿음이 참으로 크다고

칭찬하시며 하느님사랑의

대상을 넓혔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영역을

이스라엘에게서 하느님나라

백성으로 넓혔습니다.

부활하신 하느님 아들을

구원자 그리스도로 믿는

조건으로 충분합니다.

예수님이 인류에게 넓히신

하느님 사랑을 사는

가톨릭인들 행복합니다.

예수님 말씀 따라 하느님을

주님으로 믿자고

인터넷교리는 설명합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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