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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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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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09 | 조회수1,86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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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일 수도 있고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자신을 맞춥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대신하고 있는 것 같은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힘든 일입니다. 변했다하고 사람들에게 맞추어 행동하다 보면 오해도 받습니다. 일치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머물 것입니다 울타리가 없으며 색깔이 다르지만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자유인이 되려면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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